네이티브 앱 |
네이티브 앱이란 안드로이드(Android),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과 같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맞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개발하는 앱입니다. [1]
크로스 플랫폼 앱 |
크로스 플랫폼 앱은 네이티브 앱이 OS 간 호환이 불가능하다는 한계점을 개선하고자 등장하였습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크로스 플랫폼 앱은 하나의 개발 언어로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개발 도구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구글에서 개발한 플러터(Flutter), 2) 페이스북이 개발한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3)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자마린(Xamarin). 크로스 플랫폼 앱은 이러한 개발도구 중 하나를 활용하여 코드를 작성하면 각 OS에 맞춰 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1]
▶ | 플로터 |
플러터 프레임워크(Flutter Framework)는 구글에서 만든 다트(Dart) 언어를 기반으로 사용한다. 플로터는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리액티브 네이티브를 밀어버렸고 지금은 그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2]
향후 구글은 안드로로디으에서 퓨시아(fuchsia)라는 OS로 전환을 한다는 말이 있고, 공식 개발 툴이 바로 플러터(Flutter)이다. 미래를 위해서 플러터를 배워야 한다.[2]
▶ | 리액트 네이티브 |
리액트 네이티브는 페이스북에서 만든 오픈소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JavaScript로 개발이 가능하다.
JavaScript 기반으로 하기에 다른 하이브리드 앱인 자만리-C#, 플루터-Dart 보다 러닝 커브와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3]
▶ | 자마린 |
자마린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것으로 무료 이며 C#을 언어로 사용한다. 리눅스 기반의 OS Android는 Linux, IOS는 XNU(유닉스) 위에 .net을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에서 시작 되었다.
자마린으로 개발하면 윈도우 앱, IOS, AOS 앱 개발이 가능하다.[4]
▶ | 루아 스크립트 |
루아 언어를 기반으로 한 CoronaSDK라는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를 사용하면 IOS와 안드로이드 (게임)개발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요즘에는 Cocos-2d에서도 루아 언어를 지원한다고 한다.[5] (유니티랑 유사하다)
▶ | 유니티 |
유니티 테크놀로지에서 만들었고 C#언어를 채택 하였다. 게임개발용으로 만들어 졌으며 PC, Android, IOS를 한번에 만들수 있다 그외에 콘솔용 게임등 거의 모든 플래폼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연간 10만불 매출 이하일 경우 무료 정책이다.[6]
참고자료:
[1] 네이티브 앱 vs 크로스 플랫폼 앱: 개념 및 장단점 비교, https://heytech.tistory.com/450
[2] 크로스플랫폼, 플러터(Flutter)를 배워야 하는 이유 ,https://needjarvis.tistory.com/726
[3] [React Native] 리액트 네이티브란? 장단점, https://firework-ham.tistory.com/102
[4] 자마린, https://www.newiki.net/wiki/자마린
[5] 루아 (프로그래밍 언어), https://www.wikiwand.com/ko/루아_(프로그래밍_언어)
[6] 나무위키 유니티, https://namu.wiki/w/유니티(게임%20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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