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계 책임급 개발자입니다. 현재는 다른 PMO 업무를 하고 있지만....운이 좋게도 상무님과 목적지가 동일하여, 함께 이동할수 있었고 30분의 독대아닌 독대를 하게 되었다.상무님이라는 직함은 내가 최근에 만나 뵌 제일 높은 레벨의 임원이었다. 따라서 30분의 시간동안 둘만의 대화를 나누는 것은 나에게 비싼 시간을 얻은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상무님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제일 인상 깊은 이야기는...박진영이 선예에게 했던 어록이다."자신의 선택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는 해봐야 안다.자신의 선택이 옳은 선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참고자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20121_000173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