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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소프트폰에서 발신 요청 → 시스템이 나에게 먼저 전화 → 내가 받으면 회사 번호로 상대방에게 발신되는 기능”**은 통신 업계에서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 가장 정확한 용어: 콜백(Callback) 또는 듀얼 콜(Dual Call)
사용자가 발신을 요청하면 시스템이 먼저 발신자에게 전화한 뒤,
연결이 되면 상대방에게 회사 대표번호로 발신하는 방식입니다.
📌 이 기능이 갖는 대표적인 이름 3가지
1) 콜백(Callback) — 가장 일반적인 공식 명칭
- 사용자가 앱/웹/소프트폰에서 발신 요청
- 전화시스템(PBX/클라우드)이 나에게 먼저 전화를 걸고
- 내가 받으면 시스템이 상대방에게 전화 연결
- 최종 발신 번호는 회사 대표번호 또는 지정된 DID
➡ “먼저 나에게 전화가 온다”는 부분 때문에 Callback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2) 콜 스루(Call Through)
- 발신자가 먼저 특정 번호(접속번호)에 전화를 겁니다.
- 인증 후 회사 PBX를 통해 회사 번호로 발신되는 방식.
예전 국제전화나 기업 IVR 시스템에서 많이 쓰던 방식.
3) 트윈 콜 / 두 단계 발신(2-step Dialing)
- 1단계: 시스템이 발신자에게 전화
- 2단계: 상대방에게 회사 대표번호로 발신
기업 통화 솔루션·영업관리 시스템(CRM)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
📌 기업 전화 시스템에서는 이런 표현도 씀
- Outbound Callback
- Click-to-Call Callback Mode
- Agent Callback Dialing
- Click-to-Dial (Callback 방식)
특히 콜센터/상담센터(CTI)에서는
👉 “클릭투콜” 안에 Callback 방식과 Direct Dial 방식(바로 전화 나가는 방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설명하신 건 Callback 방식 클릭투콜입니다.
🎯 요약
당신이 찾는 기능의 정식 명칭은:
⭐ Callback (콜백 방식 발신)
또는
⭐ Click-to-Call – Callback Mode
입니다.
원하시면:
- 이 기능을 한국에서 제공하는 사업자
- 회사 PBX 또는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법
- 소프트폰과 연동하는 방식
도 설명드릴 수 있어요!
나의 말:
ChatGPT의 말:
소프트폰(Softphone)과 콜백/클릭투콜 기능을 연동하는 방식은 크게 3가지 구조로 나뉩니다.
당신이 설명한 “내가 발신 요청 → 회사 시스템이 나에게 먼저 전화 → 받으면 상대방에게 회사번호로 발신”은 **Callback(콜백 방식)**이고, 이를 소프트폰과 연결하려면 아래 방식들 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 1) SIP 기반 연동 (가장 일반적이며 기업용 PBX에서 사용)
소프트폰 = SIP 클라이언트
회사 전화시스템(PBX/클라우드 PBX) = SIP 서버
🔧 동작 구조
- 소프트폰이 회사 PBX에 **SIP 계정(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
- 사용자가 소프트폰에서 “발신 요청” 버튼 클릭
- PBX가 소프트폰에 콜백 전화(내선전화) 걸기
- 상담자가 받으면
- PBX가 상대방에게 회사대표번호(CallerID) 로 발신
- 두 통화 경로를 PBX에서 브릿지(bridge)하여 연결
📌 장점
- 기업 PBX와 가장 안정적으로 연동
- Caller ID(발신번호) 제어 쉬움
- 콜 녹취, 콜로그, CRM 연동 가능
📌 필요한 것
- SIP 지원 PBX (Asterisk, FreePBX, 3CX, Genesys Cloud 등)
- SIP 소프트폰 (Zoiper, Linphone, MicroSIP 등)
✅ 2) 웹 기반(WebRTC) 소프트폰 연동
소프트폰이 앱이 아니라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는 WebRTC 소프트폰일 수 있습니다.
🔧 동작 구조
- WebRTC 소프트폰에서 발신 요청
- 회사 WebRTC 서버가 소프트폰으로 먼저 전화를 걸고
- WebRTC 게이트웨이가 PSTN/070망으로 상대방에게 발신
- Caller ID는 회사 대표번호로 표시
📌 장점
- 앱 설치 필요 없음
- 해외 어디서든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
- CRM/웹시스템과 통합이 매우 쉬움
📌 필요한 것
- WebRTC SIP Gateway (ex) Kamailio, Asterisk + WebRTC 지원
- TURN/STUN 서버
- WebRTC 소프트폰 UI
✅ 3) API 기반(Cloud Telephony / CPaaS) 연동
(가장 현대적 방식. 서비스로 구매 가능)
대표 예:
- Twilio
- Naver Cloud Contact
- Toast Cloud게이트웨이
- 콜게이트, 다우기술 CTI, 알서포트 전화 API 등
🔧 동작 구조
- 소프트폰 또는 웹/앱이 API 서버에 “발신 요청” 전달
- CPaaS 시스템이 내 휴대폰/소프트폰/WebRTC 에 먼저 전화 (Callback)
- 내가 받으면 상대방에게 회사 대표번호 Caller ID로 발신
- 두 통화를 API 시스템에서 브릿지
📌 장점
- 구현이 매우 쉬움
- 회사 PBX 없이 가능
- 서버 관리 불필요
- CRM/ERP와 100% 자동화 가능
📌 예시 API 흐름
📌 어떤 방식이 제일 많이 쓰이냐?
- 회사 내 PBX 사용 중 → SIP 연동 방식
- 브라우저 기반 상담(재택/해외 포함) → WebRTC 방식
- 프로그램 없이 기능만 바로 쓰고 싶을 때 → API/CPaaS 방식
📌 어떤 케이스에 가장 맞는지 알려드릴까요?
원하시면
- 사용 환경(국내/해외),
- 번호 형태(070 / 대표번호 / 02),
- 소프트폰 종류,
- 회사 PBX 유무
를 알려주시면 가장 적합한 연동 방식을 추천해 드릴게요!
나의 말:
ChatGPT의 말:
맞아요. 해외에서 콜백 방식 클릭투콜 / 소프트폰 연동 발신 기능을 사용하려면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지지만, 핵심적으로는 사용자가 전화 수신 가능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로밍 없이 단순히 해외 이동만으로는 일반적으로 전화 받기가 불가능해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1️⃣ 일반 소프트폰/Callback 방식
- 동작 원리:
- 사용자가 소프트폰/앱에서 발신 요청
- 회사 PBX나 VoIP 서버가 사용자에게 먼저 전화 (콜백)
- 사용자가 받으면, 상대방에게 회사 번호로 발신
- 해외에서 문제점:
- “사용자에게 먼저 전화” 단계에서, 사용자의 휴대폰/소프트폰이 전화나 SIP 신호를 받아야 함
- 만약 해외 이동 중이고 로밍이나 인터넷 연결이 없다면, 전화 수신 불가 → 연결 불가
2️⃣ 인터넷 기반 소프트폰(WebRTC/VoIP) 사용 시
- 인터넷 연결만 있다면 Wi-Fi나 모바일 데이터로도 가능
- PBX나 클라우드 서버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폰에 콜백 신호 전송
- 휴대폰 번호에 의존하지 않고 브라우저/앱에서 바로 수신 가능
즉, 로밍 없이도 가능하지만 다음 조건 필요:
-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Wi-Fi, 현지 모바일 데이터)
- 사용 중인 소프트폰이 SIP/WebRTC를 지원
- 방화벽/VoIP 차단이 없는 환경
3️⃣ 일반 휴대폰으로 070/대표번호 콜백 받을 경우
- 대부분 PBX에서 사용자가 일반 전화번호로 콜백 걸도록 설정
- 해외에서 로밍을 하지 않으면, 휴대폰은 국제 전화 수신 불가 → 콜백 단계에서 끊김
🔑 결론
- 로밍 없는 일반 휴대폰: 불가능 (전화 받을 수 없음)
- 인터넷 기반 소프트폰(WebRTC/SIP 앱): 가능 (인터넷만 있으면)
- 해외에서 사용하려면, 인터넷 기반 소프트폰을 쓰는 방식이 필수적입니다.
원하면 제가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콜백/클릭투콜을 쓰는 현실적인 방법을 그림과 함께 구조도까지 설명해 드릴 수도 있어요.
그거 보여드릴까요?
나의 말:
ChatGPT의 말:
거의 맞습니다만, 조금 정확히 나누어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은 “PBX에서 전화를 걸 때, 전화가 사용자에게 먼저 걸리는 방식”과 “사용자가 어떤 장치로 받는가”입니다.
1️⃣ PBX + 일반 휴대폰
- 사용자가 일반 휴대폰으로 콜백을 받는 경우
- PBX가 먼저 사용자에게 전화를 겁니다.
- 해외에서 현지 SIM을 쓰거나 로밍을 안 하면 국제전화 수신 불가 → 콜백 불가능.
- 따라서, 로밍 필수 또는 현지 전화번호/현지 SIM 필요.
정리:
일반 PBX → 휴대폰 콜백 → 해외에서는 로밍 없으면 불가.
2️⃣ PBX + 소프트폰(SIP 앱)
- 사용자가 소프트폰/인터넷 전화 앱으로 콜백을 받는 경우
- PBX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폰에 SIP/VoIP 신호를 전달
- 사용자 기기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통화 가능
- 로밍 불필요, Wi-Fi만으로도 사용 가능
정리:
PBX → SIP/소프트폰 → 해외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OK, 로밍 불필요
🔑 핵심 포인트
- 문제는 콜백을 수신하는 경로가 휴대폰 번호인지, 인터넷 기반 소프트폰인지 여부
- 휴대폰 번호 → 국제전화 수신 필요 → 로밍 필수
- 인터넷 전화 → 인터넷만 필요 → 로밍 필요 없음
즉, 해외에서 PBX를 통해 콜백 기능을 쓰려면, 로밍 없이 쓰려면 반드시 인터넷 기반 소프트폰으로 받아야 한다가 핵심입니다.
원하면 제가 해외에서 안전하게 PBX 콜백/클릭투콜을 쓰는 구조도 그려서 보여드릴 수도 있어요. 그러면 한눈에 이해됩니다.